2011년 8월 31일 수요일

구글 10계명

구글 10계명

1. 사용자를 섬기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Focus on the user and all else will follow.)
2. 어디서든 한 분야에서 최고가 돼야 한다.
(It's best to do one thing really, really well.)
3. 빠른 게 느린 것보다 낫다.
(Fast is better than slow.)
4. 인터넷에서는 민주주의가 효과적이다.
(Democracy on the web works.)
5. 정답을 얻기 위해 책상 앞에 앉을 필요는 없다.
(You don't need to be at your desk to need an answer.)
6. 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은 벌 수 있다.
(You can make money without doing evil.)
7. 정보는 어디에든 있다.
(There's always more information out there.)
8. 정보에 대한 필요는 국경을 넘어 존재한다.
(The need for information crosses all borders.)
9. 정장이 없어도 진지해질 수 있다.
(You can be serious without a suit.)
10. 단지 위대함만으로는 부족하다.
(Great just isn't good enough.)

2011년 8월 29일 월요일

DDC Online

http://www.ddc-online.org/Getting-Started.html

Getting Started

An Overview of Direct Digital Controls

Purpose of this Guide:

Due to the complexity and proprietary nature of DDC systems, it’s challenging to stay current with the designs, installations,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DDC systems. DDC-Online.org was developed specifically to help building owners and consulting/specifying engineers with these issues. Getting Started is a tool to help professionals make more informed decisions and increase their knowledge about direct digital controls.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신제품 개발 사례 : 삼성전기 MLCC

http://ryanplee.blog.me/140106800933

삼성전기 MLCC 개발 사례

1. 가중치 평가 항목에 따른 과제 선별
2. CFT구성 신제품 개발드림팀 조직
3. 100 index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 설정
4. VOC로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유연성 제고
5. Tear-Doen을 통하여 차별화 전략 모색
6. CAE, CE 기법 통해 개발기간 획기적 단축
7. PD제도 통해 부서이기주의 극복
8. 향후 과제

신제품 개발과 리스크 관리

http://ryanplee.blog.me/140106801887

1. 혁신 리스크 : 최저혁신수준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정책 공유
2. 시장 리스크 : 드러나지 않는 95% 의 고객 니즈를 파악
3. 기술 리스크 : "참여"와 "가시화"가 성공의 관건
4. 운영 리스크 : 제휴를 통한 신제품 가치 극대화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

http://ryanplee.blog.me/140106801887

1. 프로세스 관리에 집중
2. 신속한 실패
3. 점진적, 단계적 판로 확대
4. CEO 역할 명확히
5. 참여형 커뮤니케이션 문화
5. 정책자금은 목적 아닌 수단

Kotler's Principles of Marketing 13th

Kotler의 마케팅 원리
Kotler's Principles of Marketing 13th
http://www.yes24.com/24/Goods/2821852?Acode=101

제1부 마케팅과 마케팅 과정의 정의
1 마케팅: 수익성 있는 고객관계의 관리
2 기업 전략과 마케팅 전략: 고객관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제2부 시장과 소비자의 이해
3 마케팅 환경
4 마케팅 정보의 관리
5 소비자시장과 소비자 구매행동
6 산업재 시장과 산업재 구매행동

제3부 고객지향적 마케팅 전략과 통합적 마케팅 믹스의 설계
7 고객지향적 마케팅 전략: 표적고객을 위한 가치창출
8 제품과 서비스, 브랜딩 전략
9 신제품 개발과 제품 수명주기 전략
10 가격관리: 고객가치의 이해와 포착
11 제품가격의 결정: 가격전략
12 마케팅 경로와 공급망 관리
13 소매업과 도매업
14 고객가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15 광고와 공중관계
16 인적판매와 판매촉진
17 다이렉트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 직접적인 고객관계 구축하기

제4부 마케팅 영역의 확대
18 경쟁우위 창출
19 글로벌 마켓
20 마케팅 윤리와 사회적 책임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윈도우 단축키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1id=5&dirId=5&docId=499963&qb=7JyI64+EIOywvSDsnITsuZg=&enc=utf8&section=kin&rank=49&search_sort=0&spq=0

F1  

선택된 아이템에 대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F2  

파일이나 폴더, 단축 아이콘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팝업 메뉴의 이

름 바꾸기와 동일한 기능이다.



F3

파일이나 폴더를 찾아준다. 찾기와 동일한 기능이다.



F4

탐색기나 웹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줄과 히스토리 창을 여는 데 이용한다.



F5

또는  Ctrl+R  마우스의 새로 고침 버튼과 동일한 기능이다.



F6

탐색기에서 오른쪽 창과 왼쪽 창을 전환한다.



F11

또는  Ctrl+더블클릭  웹 브라우저에서 전체 화면 모드로 바꿀 때 사용한다.



Alt+←

마우스의 뒤로 버튼과 동일한 기능이다. 백스페이스 키 대신 쓸

수 있다.



Alt+→

마우스의 앞으로 버튼과 동일한 기능이다.



Alt+Home

지정된 시작 페이지로 이동한다.  Home  키를 클릭할 때와 같은

기능이다.



Alt+D

탐색기나 웹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 창을 여는 데 사용한다.  F4  키

와는 다르다.



Alt+Tab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때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를 이동한다.



Alt+Esc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때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의 열려진 창 사이

를 순서대로 이동한다.



Alt+Enter

등록 정보를 표시한다. 팝업 메뉴의 등록 정보와 동일한 기능이다.



Alt+

스페이스 바  현재 선택된 창의 조절 메뉴가 나타난다. 현재 창의 제목

표 시줄에 나타난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



Alt+스페이스 바+M+방향키

활성 창의 위치를 방향키로 조절한다.



Alt+스페이스 바+S+방향키

활성 창의 크기를 방향키로 조절한다.



Alt+스페이스 바+X

활성 창을 최대화한다.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최대화 버 튼과 동일한 기능이다.



Alt+스페이스 바+R

최대화 모드로 설정된 활성 창을 이전 크기로 변환한

다.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전 크기로 버튼과 동일한 기능이다.



Alt+스페이스 바+N

활성 창을 최소화한다.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최소화 버 튼과 동일한 기능이다.



Alt+F4

현재 활성화된 창을 닫는다. 사용 중인 프로그램을 종료하거 나 윈도를 종료할 때

이용한다.



Alt+Print Screen

모니터에 나타난 화면을 캡처하여 클립보드에 복사하거나 저 장한다.



Ctrl+E

검색 창을 연다.



Ctrl+I

즐겨 찾기 창을 연다.



Ctrl+B

즐겨 찾기 구성 대화상자를 보여준다.



Ctrl+H

열어본 페이지나 파일의 목록을 볼 수 있다.



Ctrl+P

현재 페이지를 프린터로 인쇄한다.



Ctrl+Tab  또는  Alt+D

주소 입력 창으로 바로 이동한다.



Ctrl+W  또는  Alt+F4

사용 중인 윈도 창을 닫는다.



Ctrl+A

현재 화면에 나타난 사항을 선택한다(블록 지정).



Ctrl+C

선택된 영역을 복사한다.



Ctrl+V

클립보드에 복사된 내용을 붙여넣는다.



Ctrl+Esc

시작 버튼을 클릭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Ctrl+파일 드래그

선택된 파일이나 폴더를 복사한다.  Ctrl+C 와 동일한

기능 이다.



Ctrl+Shift+파일 드래그

파일이나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드래 그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이다.



Ctrl+Tab

대화상자에 탭이 여러 개 있을 때, 탭과 탭 사이를 이동하고 싶을 경우 사용한다.

웹 브라우저에서 프레임 사이를 이동할 때도 사용한다.



Ctrl+Alt+Delete

작업에 응답이 없을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할

때 사용한다. 윈도 2000이나 윈도 XP에서는 작업 관리자 창이 뜬다.



Shift+링크

클릭  새로운 창에 링크를 연다.



Shift+Delete

파일이나 폴더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하드디스크에서 완전히 삭제한다. 나중에 복구할 수 없 으므로 사용에 주

의해야 한다.



Shift+F10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 릭하

는 것과 동일한 기능이다. 팝업 메뉴를 불러낼 때 사용한 다.



Shift+Tab  
Tab 과 반대 방향으로 이동한다.



Shift+파일 드래그

파일을 이동할 때 사용한다. 일반 파일의 경우에는 그

냥 드래 그해도 이동되지만, 실행 파일인 경우(확장자가 EXE, COM인 경우)에

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해야 이동이 가능하다. 실행 파일인 경

우 그냥 드래그하면 이동되는 대신 바로 가기 파일이 만들어진다.



Shift+CD 삽입

CD-ROM에 CD를 삽입할 때 자동 실행을 방지한다.

부팅시 단축키



F8, CTRL

멀티부팅 실행 *밑에는 F8을 누르고 다음화면의 단축키 입니다.*



F5 안전모드로 부팅



SHIFT+F8

오류원인을 찾을때 유요한 것으로 부팅시에 필요한 시스템화일이나 드라이버등의

실행여부 확인 하면서 부팅



SHIFT+F5

도스 모드로 부팅

2011년 8월 7일 일요일

隨處作主 立處皆眞 수처작주 입처개진

http://blog.daum.net/ss2424/15610334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진리(깨달음)의 세계이니라!

이 말은 중국 당나라 때의 선승
임제선사의 어록 示衆편에 나오는 구절로
如大器者 直要不受人惑 隨處作主 立處皆眞
(여대기자 직요불수인혹 수처작주 입처개진)

직역하면
그릇이 큰사람은 사람의 유혹을 받아들이지 말고 곧을 필요가 있으며
처해진 상황에따라 주인이 되면 선 그 자리가 모두 참이다.

 수처(隨處)란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환경이고 삶터이다.
작주(作主)란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주체적으로 살아라는 뜻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 속에서도 늘 진실하고
주체적이며 창의적인 주인공으로 살아가면,
그 자리가 최고의 행복한 세계라는 가르침이다

우리는 늘 변화의 흐름 위에서 살아간다.
 변화하는 인생의 흐름 속에서 분명한 것은
나는 나에게서 달아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고통을 받고 즐거움을 받는 주인은 바로 나 이다.
아울러 고통과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주인도 다름 아닌 나 이다.

 그러므로 법구경에서는 자기야 말로 가장 사랑스런 존재라고 한다.
부처님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아집, 교만, 독선으로 나를 내세우며 자존심을 강조한다.
 그러나 인생의 참된 주인공은 이런 편견과 오만에서 벗어나 있다.

 중국 명나라 말기의 학자 육상객은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생활의 덕목을 여섯 가지로 말하고 있다.

 자처초연(自處超然)
자신에게 붙잡히지 않고 초연하게

처인초연(處人超然)
남에게 언제나 온화하게,

유사초연(有事超然)
일이 있을 때에는 활기 넘치게,

무사초연(無事超然)
일이 없으면 마음을 맑게,

득의담연(得意澹然)
성공하여 만족할 때에는 담담하게,

실의태연(失意泰然)
실패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살라!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나의 마음가짐과
마음 씀은 내 인생의 씨앗이고 열매다.

법인 스님

2011년 8월 2일 화요일

ESS Design, Capacitive Touch Sensor Device

http://www.essd.com/products/capacitive%20sensor/index.htm

대부분의 우리 주변에 물체 또는 물질들은 공기보다 높은 유전율(permittivity)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물체나 물질은 캐패시터와 같이 어떤 유전체(dielectric)에 접촉하게 되면 물체가 가지고 있는 전하량에 의해 정전용량을 생성하게 된다.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손가락이 어떤 도체면에 접촉하게 되면 정전용량을 생성하게 되고 이 미세한 변화를 에러없이 검출하여 스위치로 응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 당사의 정전용량 센서 IC 이다.

에이디반도체 터치센서

http://blog.daum.net/touch-han/156

단순한 기능 위주이던 가전제품에서 디자인적 요소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터치센서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 적용범위 또한 LCD, PDP TV, 모니터, 공기청정기, 정수기, 비데 등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추세 속에 팹리스 반도체 전문 업체인 에이디반도체(AD Semiconductor)사가 새로운 터치센서 모듈(ADM11)과 IC(TS08P)를 선보였다. 신체 또는 특정 물체와 접촉시 이들이 갖고 있는 미세한 정전용량 값을 감지하여 동작하는 에이디반도체의 정전용량 터치센서는 기존의 터치센서보다 노이즈에 강해 오동작을 일으키지 않으며, 기계적 스위치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ADM11’ 모듈은 “정전용량 센서를 기계적 스위치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모듈”이다. 일반 기계적 스위치를 사용하듯이 보드에 조립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터치 센서를 적용하기 위해 IC를 설계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준다고 이 회사 R&D 부문의 한용현 이사는 설명했다.
‘ADM11’은 기존 제품들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40~50퍼센트 낮아졌다. 따라서 “기존의 택트(tact) 스위치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대체할 수 있어 터치 센서의 사용저변 확대를 이끌어 낼 제품”이라고 에이디반도체의 연구위원인 주재홍 이사는 말했다.
또한 “기존의 제품들이 고객사들을 위주로 맞춘 제품이었다면, ‘ADM11’은 일반인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한 범용 제품”이라고 주재홍 이사는 설명했다. 터치센서 IC 설계 상의 어려움을 없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센서의 감도 조절을 위한 단자가 기존 제품보다 하나 더 마련되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제품의 올해 생산 목표량은 월 1,000만 개이다.
현재 에이디반도체의 대표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8채널 터치센서 IC ‘TS08N’의 후속 모델인 ‘TS08P’도 올해 1월부터 양산에 돌입했다. 역시 8채널 IC인 ‘TS08P’는 기존 모델인 ‘TS08N’과 동일한 기능을 “15퍼센트 낮은 가격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신뢰성도 더 높아졌다”고 한용현 이사는 말했다. 특히 겨울철이나 조립 라인에서 문제가 되는 정전기의 경우 신뢰성을 2,000V에서 7,000V로 3.5배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세계시장을 향해
지난 2002년 설립된 에이디반도체는 2007년에 전년도 대비 백 퍼센트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전년도 대비 150~200퍼센트의 매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한용현 이사는 밝혔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현재 전체 매출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해외시장 점유율도 적극 확대시킨다는 전략이다. 에이디반도체는 이미 지난 2005년부터 중국 하이얼사에 제품을 납품해 오고 있다. 한용현 이사는 “올 상반기의 세빗(CeBit) 참가를 계기로 2008년을 유럽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중국, 대만의 IC 전문 영업 업체들과 파트너쉽을 강화함으로써 전세계 시장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에이디반도체는 지난 2007년도 한 해만도 22건에 달하는 터치센서 및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터치센서 외에도 IR 센서, 초음파 센서, 수위 센서, 착좌 센서, 온도·압력·조도 센서, LED 모듈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터치스크린 시제품도 출시하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로봇 분야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용현 이사는 밝혔다.